Ethylene, 수입 증가로 가격상승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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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thylene 가격은 8월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되고, 10월 가격도 9월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9월 Ethylene 가격은 톤당 420-430 달러선에 거래됐다. 호남석유화학이 현재 정기보수중이고, 여천NCC도 10월에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나 수입물량 이 급증하고 있어 가격상승을 이끌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기 때문이다. 2000년 Ethylene 수입은 9만8734톤에 머물렀으나 2001년에는 이미 8월까지 수입량이 12만4514 톤으로 2000년 전체 물량을 훨씬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산이 11만6862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타이산도 4721톤으로 예년 수준을 유 지하고 있다. 2000년에는 수입이 전무했던 싱가폴산도 2930톤이 신규로 국내시장에 유입됐다. 한편, Propylene의 4/4분기 계약가격은 419달러로 결정됐다. 나프타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8 월에 비해 9달러 인상된 가격으로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이다. 노사분규 여파로 태광산업과 효성의 프로필렌 플랜트 가동률이 여전히 낮은 것도 가격상승 요 인으로 작용했다. 양사의 낮은 가동률로 인해 수입물량도 증가하고 있는데 2000년에는 총 17만8644톤이 수입됐으 나 2001년 1-8월 수입량은 18만4171톤에 달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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