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 미국 바이오기업에 동물세포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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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의약품 생산용 동물세포주를 미국의 대표 벤처기 업인 휴먼게놈사이언스(HGS)에 수출한다. 팬젠바이오텍(대표 이인근)은 2001년 초 미국의 휴먼게놈사이언스와 수출계약을 통해 넘겨받은 유전자를 가지고 30여개의 동물세포주를 개발, 2001년 말까지 수출키로 했다고 11월2일 밝혔 다. 동물세포는 손상된 사람의 유전자를 동물세포에 이식시켜 배양함으로써 인슐린과 조혈인자(EPO ) 등 치료제의 원료를 만드는 것으로 재조합된 유전자를 동물세포주라고 부른다. 팬젠은 수출하는 동물세포주가 1개당 2만달러 수준에 불과하지만 HGS에서 세포주를 이용한 치 료제 등을 개발하고 관련제품을 출시하면 매출액 대비 상당액을 로열티로 받게 된다고 주장했 다. 또 시가총액이 47억달러로 나스닥에 등록된 휴먼게놈사이언스가 신약 개발연구를 위해 현재 한 해에 1000개 가량의 동물세포주를 소비하기 때문에 앞으로 수출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1/0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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