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소비고급화 현상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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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소비고급화 열풍에 따라 전력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1년 11월 전력 소비는 2000년 산업용의 낮은 증가율(3.8%)의 상대적인 영향과 주택용(14.9%)과 일반용(11.3%)의 소비 증가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6.8% 증가한 217억5800만kWh를 기록했다. 전체 소비전력의 56%를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은 전년동월대비 5.4% 증가했는데, 2000년 11월의 낮은 증가율(3.8%)과 산업생산의 증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용 전력 소비증가율은 2001년 1월 1.8% 감소한 이후 2월 3.6%, 3월 1.5%, 4월 4.6%, 5월 4.0%, 6월 4.6%, 7월 0.1%, 8월 0.5%, 9월 9.6%, 10월 1.8%, 11월 5.4%로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월에는 기계장비(8.8%), 반도체(9.1%), 철강(8.3%), 조선(7.8%), 자동차(6.4%) 업종은 증가한 반면, 섬유(-3.2%)는 감소했다. 일반용은 2000년 11월의 높은 증가율(11.8%)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의 회복 및 고급화 경향으로 11.3% 증가했다. 주택용은 일반주택의 소비둔화(계약호수 증가율 2.2%)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고객(계약호수 증가율 7.9%)의 증가로 14.9% 증가했다. 그래프,도표:<전력 소비증가율 추이><전력 소비실적><전력 소비증가율 비교> <Chemical Daily News 2002/01/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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