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포름 시장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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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포름(Chloroform)은 국산 공급증가로에 따라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성수지 용매 및 제조에 사용되는 클로로포름(삼염화메탄)은 용도의 한계와 시장의 포화로 수요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국내 유일의 생산기업인 삼성정밀화학의 염화메탄 생산능력은 5만9400톤으로 2000년 생산량은 6만1400톤을 기록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클로로포름은 1992년 삼성정밀화학이 1만톤 플랜트를 가동하면서 국내공급이 시작됐고 증설을 거듭했다. 삼성정밀화학은 염화메탄을 1998년 5만6300톤 생산했으며 1999년 6만300톤, 2000년 6만1400톤으로 국내 공급량은 6만톤 정도이다. 삼성은 국내공급이 국내수요를 넘어섰기 때문에 2만-2만5000톤 정도를 수출하고 있다. 클로로포름은 불소수지도료용과 의약용을 중심으로 수입되고 있다. 안정된 물성을 요구하는 의약용 등은 국산보다 수입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이 남아 있다. 표, 그래프 : | 클로로포름 수요구성비 | 클로로포름 수출현황 | 클로로포름 수입현황 | <화학저널 2002/1/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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