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석유화학경기회복을 이유로 한 투자지도 완화방안이 가시화되면서 각 기업의 유도품 신증설계획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범용유도품에 대한 무분별한 신증설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SM 등 유도품에 대한 시설투자를 사실상 허용한 이후 석유화학업계 대부분의 의견이 「현재의 경기회복을 이유로 한 무분별한 신증설은 91년 상황을 재현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높자 이를 선회, 다시 조정작업에 착수하는 등 정책의 일관성마저 결여되는 문제점을 낳고 있다.지도방침 완화이후 관련기업이 공식·비공식적으로 발표한 설비투자계획에 따르면, 에틸렌유도품 가운데 HDPE가 유공 10만톤, 현대석유화학 6만톤, LG석유화학 8만톤을 합쳐 모두 24만톤에 이르며, LLDPE가 대림산업 10만톤, LDPE 현대석유화학 10만톤, EG 호남석유화학 20만톤, 현대석유화학 10만톤 등 모두 30만톤에 이르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에틸렌유도품 신증설계획(1994) | 국내 프로필렌유도품 신증설계획(1994) | <화학저널 199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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