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장거리운송 파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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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 침체와 생산능력 과잉으로 5년 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화학제품 장거리 해양운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세계경제의 냉각으로 더 높은 파고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운기업들은 운항을 통합함으로써 Fleet의 효율을 높이고 물류 시스템 깊숙이 이동해 고객들의 공급망을 간소화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화학제품이 뱃길을 따라 운송되는 양이 어마어마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Drewry Shipping Consultant에 따르면, 2000년 유기화학제품 운송량은 5080만톤, 동·식물성 유지는 2387만톤, Low Boil 및 술 제조용 알콜 등 석유 생산제품은 1350만톤이었다. 주요 수출국은 일본과 미국이며, 유기화학제품은 일본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항로가 최대이고, 북미-남아시아 항로가 그 다음이다. <화학저널 2002/3/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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