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화학제품 운반선 2척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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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은 4월18일 이태리 모티아로부터 수주한 3만5000톤급 정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을 성공리에 건조하고 명명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각각 자가라(ZAGARA)와 바우치(BAUCI)로 명명된 배는 길이 180m, 폭 32m, 높이 16.2m의 제원을 갖추고 14.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선주인 모티아가 속한 시어랜드는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정유 운반선, 벌크선 등 21척을 보유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이태리 해운회사로 STX조선은 총 10척의 선박을 시어랜드에 인도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4/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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