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대체 대마(大麻)섬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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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스틱, 나일론 등을 대체할 수 있는 고순도 대마(Hemp)섬유가 개발돼 자동차, 항공, 섬유건축 등 다양한 산업용 소재로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벤처인 헴프테크는 미생물을 이용한 고순도의 대마섬유와 이를 활용한 플래스틱 나일론 섬유 등의 산업소재 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5월27일 밝혔다. 대마 플래스틱은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게가 기존 제품보다 40% 가볍다. 헴프테크는 미국계 자동차부품 공급기업으로 기아·현대자동차의 협력기업인 JCI와 함께 자동차내장재로의 개발을 완료했다. 수의나 침구류에 쓰인 기존의 거친 삼베를 실크 수준으로 개선한 섬유산업용 고급 대마섬유도 개발했고 산업용 필터, 유리섬유와 석면 등 건축용 자재도 개발중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5/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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