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료 발암물질 Nitropene 오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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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부 니더작센주 Oldenburg의 한 양계용 유기농작물 사료공장에서 2001년 12월 이후 발암물질인 니트로펜(Nitropene)이 함유된 사료를 생산해 독일 전역에 100톤 이상 공급, 말썽이 되고 있다. 독일 연방 농업부는 2002년 3월 독일의 대표적인 유기 농산물 생산기업인 Hipp가 통상적인 자체검사결과 납품된 닭고기에 니트로펜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옴에 따라 니트로펜 오염을 알게 됐다. 이에 따라 베를린 등 독일의 주요 도시 대형상점 등에서 바이오 달걀과 육류가 매장에서 수거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도 니트로펜 함유 사료가 젖소와 돼지에까지 공급된 것으로 밝혀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니트로펜은 눈, 피부, 기도를 자극하고 동물이 섭취하면 기형,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독일에서는 1998년 사용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6/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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