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15달러 상승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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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가격은 6월12일 CFR FE Asia 기준 톤당 560-590달러로 15달러 상승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4월말부터 6월초까지 하락세를 거듭해 6월에는 500달러 선도 위험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외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일본의 PVC 생산기업들은 7월 운송물량 가격으로 CFR China 600-620달러를 제시해 6월 650-670달러보다 톤당 50-60달러 낮추었다. 그러나 구매자들은 PVC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있다. 중국의 PVC 내수가격이 톤당 5300-5500元으로 수입가격으로는 CFR China 480-500달러를 형성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PVC 무역상들은 4-5월 CFR China 550-560달러에 구매했으나 중국가격이 낮아 판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 일본, 타이완의 PVC 생산기업들은 7월 운송물량에 대해 CFR China 580-600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동남아의 PVC 가격은 7월 운송물량이 CFR SE Asia 기준 톤당 570달러로 동북아시아와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유럽의 PVC 가격은 FD NWE 기준 톤당 671-689달러, FOB NWE는 530-550달러로 변함이 없었다. 유럽시장은 영국의 건축용 PVC 수요가 양호한 상태이나, 독일을 비롯한 유럽 본토는 경기상승이 늦어 수급밸런스가 무너지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미국의 PVC 가격은 FOB US Gulf 톤당 600-660달러로 7.5달러 하락했다. 파이프 그레이드가 아직까지는 양호하나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수요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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