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I, 아·태지역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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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의 94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매출이 5억 1400만파운드로 93년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매출증가는 특히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지아, 대만, 중국 등에서의 판매증가에 따른 것이다. 일반화학제품과 폴리머, 특히 석유화학과 폴리에스터 중간체의 매출은 2억6500만파운드로 전년대비 157% 증가했다. 공업용 화학제품은 전체 기업매출에서 38억 8100만파운드로 93년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폴리우레탄과 필름사업부의 순이익 역시 93년 미국 아크릴사업부 인수와 판매호조로 93년대비 443% 증가한 7600만파운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5/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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