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약 20~40Km지점의 상부성층권에 위치한 오존층은 180~ 320나노(1나노는 10분의 1)미터인 단파장의 유해자외선을 흡수함으로써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이같은 오존층을 CFC등 화학물질이 파괴, 지구환경 변화를 초래하고 있음이 판명되면서 세계는 「몬트리올의정서」를 체결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산을 떨고 있다. 오존층 파괴 주범으로 인식되면서 사용규제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연결되고 있는 특정프레온 (CFC)에 대한 일본 정부와 산업계의 대책을 일본공업신문 보도를 통해 알아본다. 일본정부, 대체물질 연구개발 전력일본 통산성은 92년의 몬트리올의정서에 의거, 핵심이 되는 4가지 CFC대책을 마련했다. 특정 CFC의 연내 생산중단과 HCFC·HBFC· 臭化메틸 등 새로운 규제물질에 대한 대응과 대체물질의 연구개발, 기존 CFC의 회수·재활용 추진, 개도국에 대한 환경기술지원강화 등이 그 골자로 대체물질의 연구개발과 관련해선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NEDO)가 94년부터 연구에 착수했다. 회수·재활용이 불가능한 기존CFC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분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실용화될 경우 지구환경파괴를 최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표, 그래프: 없음 | <화학저널 199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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