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료, 수익성 악화 대응전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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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가 안료 및 안료중간체 수입이 증가하면서 안료 가격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3대 유기안료 생산기업인 대한스위스화학, 송원칼라, 욱성화학은 주로 중국·인디아산 안료중간체를 수입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생산설비가 없거나 가격경쟁력이 없는 안료제품들은 직접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인디아산은 중국산에 비해 품질이 낮고 납기지연 사고도 잦았으나 최근 품질개선과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료제품 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대한스위스화학의 매출액과 자기자본수익률은 1998년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다. 매출은 1998-2001년 사이에 842억원에서 776억원으로 9.2%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수익률은 26.7%에서 17.6%로 9.1%p 떨어져 안료기업 수익성 악화추세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송원칼라의 안료 수출비중(2001) | 송원칼라의 안료제품 포트폴리오 변화 | <화학저널 2002/9/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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