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의존도 30년 사이 3배 상승
|
한국의 수출의존도가 30년간 3배 가량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총수출액을 명목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눈 수출의존도는 1970년 9.4%에서 2001년에는 35.6%로 31년 동안 2.8배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2001년 한국의 수출의존도는 세계 수출의존도(전세계 수출액/전세계 명목GDP) 19.7%보다 15.9%p 높았다. 1970년에는 세계 수출의존도가 10.3%로 한국보다 높았던 점을 감안할 때 그동안 한국의 수출신장세가 세계 평균치를 상회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25대 무역국의 수출의존도는 2001년 기준으로 싱가폴, 홍콩, 말레이지아가 각각 131.9%, 117.3%, 101.2%로 수출액이 GDP를 넘어섰으며 아일랜드(82.4%), 벨기에(79.0%), 네덜란드(61.3%), 타이(55.9%) 등도 높은 축에 속했다. 반면 GDP 규모가 세계 1위, 2위를 자랑하는 미국과 일본은 탄탄한 내수와 공장의 해외이전 등으로 수출의존도가 각각 7.2%, 9.5%에 불과해 25개 국가 중 10%도 안되는 나라로 분류됐다. <Chemical Daily News 2002/10/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정제] 유럽, 4년 만에 한국산 항공유 수입 최대치 | 2026-09-22 | ||
| [건축소재] KCC, 2026 한국웰니스지수 3개 부문 1위 | 2026-09-11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한국 빼고 하락했다! | 2026-09-03 | ||
| [석유화학] 나프타, 한국 수출 제한 조치 5개월 연장 | 2026-09-02 | ||
| [배터리] 양극재, 중국산이 한국산으로…테슬라 속아 | 2026-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