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소다 시장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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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황화소다 시장이 정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황화소다 시장이 주수요처인 피혁산업의 사양화로 인해 정체상태에 머물고 있으며 시장규모도 협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함께 중국산 저가 황화소다의 유입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망초법으로 제조되고 있는 중국산 황화소다는 가성소다법을 채택하고 있는 국내산에 비해 품질면에서는 뒤떨어지나 가격이 저렴해 최근 피혁 및 탈모제용, 폐수처리제용 등으로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국내 생산기업인 삼협화성은 고품질·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중국산 등 수입품과 차별화를 이룬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경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황화소다 수입현황 | <화학저널 1995/5/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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