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기술, 7년 안에 중국이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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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주력산업이 중국과의 기술경쟁력에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5년 후부터는 분산염료 분야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벌어져 2010년이면 한국과 중국의 기술이 대등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세계 염료 생산능력은 110만-120만톤이나 수요는 95만-100만톤에 머물러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으며, 2000년 세계 염료 판매액도 99억달러에 그쳐 전체 화학산업 중 0.7%의 미미한 비중만을 차지하고 있다. 염료산업의 위상 악화를 반영하듯 세계 주요 염료 생산기업들은 구조조정과 통폐합, 개발도상국으로의 생산설비 이전 등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며, 중국·인디아 등 새로운 신흥염료 생산국이 출현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염료 생산은 6만8000톤, 2800억원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7%대를 나타냈다. 주로 반응성염료와 분산염료가 국내 전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분산염료 기술수준 비교 | 반응성염료 기술수준 비교 | <화학저널 2003/1/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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