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베네주엘라 파업사태 진정 … 4년만에 최대 증가율 베네주엘라 파업 사태의 정상화로 2003년 2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이 4년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정유회사와 업계 분석가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3년 2월 11개 OPEC 회원국의 1일 평균 산유량은 2727만배럴로 1달 전보다 161만배럴(6.3%)이나 늘어나 2001년 8월 이후 최대의 산유량을 기록했고 월간 증가폭도 1999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나타냈다. OPEC 산유 쿼터에 포함되지 않는 이라크를 제외한 10개 회원국의 산유량은 전달보다 6.9%나 증가한 1일 2479만배럴로 산유량 상한선인 2450만배럴을 29만배럴 상회했다. 베네주엘라의 2월 생산량은 1일 167만배럴로 파업 사태 이전의 300만배럴에는 턱없이 부족했으나 전달의 63만배럴에 비해서는 2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881만배럴을 생산했으며, 이란과 이라크가 각각 368만배럴과 248만배럴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나이지리아 220만배럴, 아랍에미리트연합 219만배럴, 쿠웨이트 198만배럴, 베네주엘라 167만배럴, 리비아 141만배럴, 인도네시아 107만배럴, 알제리 104만배럴, 카타르 74만배럴의 순이었다. <Chemical Journal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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