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환율하락 가장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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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 외환위기 이후 원화절상에 따라 수익악화 확대 외환위기 이후 원화절상에 따른 기업 수익악화 폭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 및 석유화학산업의 수익률 악화 정도가 다소 큰 것으로 조사됐다.LG경제연구원 이창선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환율이 10% 하락하면 국내 제조업 평균 매출액 경상이익률은 1.7%p 하락하며, 수출량을 고려할 때 이익률 하락폭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결산법인 397개 기업을 대상으로 원화의 절상이 수출채산성이나 수입비용 감소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분석한 결과, 수출가격과 수출량의 변화가 없다는 가정 아래 2001년 원화환율이 10% 하락 시 국내기업들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1%p 하락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여기에 외화 차입금 환산이익까지 고려해 전체 매출액 경상이익률 효과를 계산하면 원화환율이 10% 하락할 때 매출액 경상이익률은 1.7%p 하락한다. 원화환율 하락에 따른 파급효과는 경공업보다는 수입원재료의 투입비중이 다소 높은 중공업 분야의 이익률 악화 정도가 약간 컸으며, 전통적인 수출산업인 섬유와 전자부품, 그리고 조선업 등에서 두드러졌다. 표, 그래프 | 원화환율 10% 하락에 따른 이익률 악화(2001) | 원화환율 10% 하락에 따른 이익률 악화 | <화학저널 20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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