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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인구증가와 GDP 성장으로 합성수지 시장이 급속히 확대됐으나 아직까지는 유럽 및 미국에 비해 소비규모가 작고, 값싼 노동력을 무기로 일본, 미국, 유럽의 플래스틱제품 가공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Merrill Lynch Japan 증권에 따르면, 중국은 합성수지 수입량이 증가해도 중국 자체의 소비증가보다는 유럽 및 미국경기 호조에 따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경기가 천천히 하강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석유화학 시장은 여전히 호조를 보여 과연 기존 중국시장에 대한 인식이 올바른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Merrill Lynch Japan 증권이 4대 합성수지인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PS(Polystyrene), PVC(Polyvinyl Chloride)의 중국 수요(생산량+수지수입+제품수입-수지수출-제품수출)를 계산하기 위해 가전제품과 건축자재 등 합성수지가 많이 사용되는 관련제품의 수출입을 수지로 환산해 실수요량을 추정한 결과, 중국의 4대 합성수지 실수요량은 2001년 1900만톤으로 5년만에 2배로 증가했으며 단일국으로서는 미국이 2001년 2650만톤을 기록했던 것에 이어 2번째로 크게 성장해 세계시장의 16%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 범용수지 수요신장률과 GDP성장률과의 탄성치는 1996-2001년 연평균 2.37, 2001년은 2.33으로 아직 2.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003년 중국의 수요신장률이 GDP성장률(8%)과 동등(탄성치 1)하다고 가정하면 미국의 수요감소 6% 정도는 중국이 흡수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과거 10년 동안 마이너스 성장이 2차례 있었으나 각각 1.2%, 1.1% 감소에 그쳤기 때문에 2003년 6% 감소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경제 확대가 세계 석유화학제품 수급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더욱이 경기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의 2001년 수요점유율이 14%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석유화학제품 수급붕괴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4대 범용수지 소비점유율 | 합성섬유 생산량 비교 | 조강(粗鋼) 생산량 비교 | 에틸렌 생산량 비교 | 중국의 제10차 5개년계획 개요 | 세대당 컬러 TV 보유대수 비교 | 자동차 보유대수 비교 | 중국의 4대 합성수지 수요량과 GDP와의 상관관계 | 중국의 4대 합성수지 수요량과 인구와의 상관관계 | 중국의 PE 생산능력과 자급률 전망 | 중국의 PP 생산능력과 자급률 전망 | 중국의 PS 생산능력과 자급률 전망 | 중국의 PVC 생산능력과 자급률 전망 | 아시아의 에틸렌 시황과 미국·중국의 합성수지 수요관계 | 세계 에틸렌 수급추이 | 중국의 4대 합성수지 수입시장 점유율 | <화학저널 200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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