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산 수입확대 차단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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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필름 이어 PA·TDI·SBR 덤핑규제 … 수입다변화도 강화 중국이 한국산 석유화학제품의 수입확대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폴리올레핀은 중동기업이, PS 및 ABS는 신흥 동남아기업이 맹추격하고 있어 한국의 폴리머 생산기업들이 위기에 놓여 있다. 중국은 LDPE 수입선을 한국에서 사우디, 싱가폴, 타이완으로 바꾸고 있으며, HDPE 시장에서도 사우디산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 또 PP는 한국을 비롯한 싱가폴과 타이완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으며 미국과 타이도 대기하고 있다. PVC는 일본과 타이완의 각축 속에 한국, 미국, 러시아 등의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PS는 타이완, 한국, 홍콩 3개국 수입 의존도가 약 70% 수준이나 최근 타이, 일본 등의 추격도 만만치 않은 상태이다. ABS는 타이완 수입의존도가 약 50%로 절대적이며 한국으로부터 약 30% 정도를 수입하고 있다. 특히, 기존 일본 외에 말레이지아, 타이 등 신흥 석유화학국가로부터의 수입도 확대하고 있다. 중국은 PA(Phthalic Anhydride)를 비롯해 PVC(Polyvinyl Chloride), 합성고무 등 한국산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반덤핑 공세도 강화하고 있다. Ministry of Foreign Trade & Economic Cooperation은 1999년 4월16일 한국에서 수입한 12㎛ 두께의 PET필름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고, 중국기업들이 또다른 긴급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1999년 5월7일 한국에서 수입한 모든 PET필름을 반덤핑으로 판정함으로써 중국 최초의 반덤핑 케이스로 기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 합성수지 수입시장의 한국위치 | <화학저널 200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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