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한국산 염화메틸렌 반덤핑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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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가 한국산 염화메틸렌(Methylene Chloride)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인디아 이코노닉타임스에 따르면, 인디아도 반덤핑관세이사회(DGAD)는 한국산 염화메틸렌에 대해 톤당 22.96달러에서 154.8달러의 예비적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것으로 보도됐다. 인디아 상무부 산하 DGAD는 2002년 4월부터 12월까지 조사를 벌여 자국 산업이 한국산 염화메틸렌 수입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봤다는 결론을 내렸다. DGAD는 구자라트 알카리스 앤드 케미컬의 제소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덤핑 조사에 착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염화메틸렌은 필름과 제약, 소독제, 페인트 제거 등에 사용된다. <Chemical Journal 200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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