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중국에 생산기술 노하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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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위험도 검사기술 이전 … 기술사업 2003년 판매 860억원 목표 SK가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생산기술 노하우를 중국에 판매한다.SK는 중국 화뻬이(華北)석화에 정유ㆍ석유화학 공장의 주요 운영기술 중 하나인 설비 위험도 검사(R.B.I.) 기술을 판매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화뻬이석화는 베이징 등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회사로 PetroChina의 계열사이다. SK는 생산공정의 연관성이 높은 정유ㆍ석유화학 업종 특성상 기술전수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공장 내ㆍ외부에서 추가 수요가 발생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중국 양대 석유화학 그룹인 PetroChina와 Sinopec 계열의 60여개 정유ㆍ석유화학기업에서 매년 50억원 가량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10여개 중국 기업과 기술제공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40년 동안 정유ㆍ석유화학기업을 운영한 기술과 노하우를 팩키지화 해 1998년부터 타이완, 가나 등에 기술전수와 컨설팅 서비스 형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SK는 기술사업으로 2002년 6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2003년 860억원, 2004년 1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3/08/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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