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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요의 50% 소비 “집중도 심화!” 중국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총 생산능력이 2005년에는 현재의 약 2배인 130만톤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중국은 아시아 최대의 ABS 소비국이지만 국내 생산이 턱없이 부족해 약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01년에는 국내수요가 185만톤에 달했지만 국내 생산량은 42만톤으로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했다. 세계 ABS 소비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ABS 소비량은 주로 가전제품과 자동차부품용을 중심으로 1980년부터 급속하게 신장하기 시작해 2005년까지 연평균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5년에는 북경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수요가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있어 중국의 ABS 생산기업들이 줄지어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림픽 개최에 만국박람회로 가전제품 수요급증 중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선풍기,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전자레인지, 오디오, 비디오, 컴퓨터, 전화기 등이 급속히 보급돼 ABS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ABS 수요의 80%가 가전제품 제조용으로 사용되고, 8%가 전자제품, 3%가 자동차부품용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吉林石油化學集團公司는 1997년 가동한 ABS 10만톤 플랜트를 2005년까지 15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타이완의 Chi Mei(奇美實業), Formosa Chemical & Fiber(FCFC), 한국의 LG화학, 신호유화 등도 중국기업과 합작으로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기미실업은 江蘇省 鎭江의 ABS 12만5000톤 플랜트를 2000년 3월 완공한데 이어 2005년까지 100% 확장할 계획이다. 기미실업은 세계 최대의 ABS 생산기업으로 타이완의 생산능력이 100만톤에 달하고 있고, 중국의 합작기업을 포함하면 200만톤을 넘고 있다. 타이완에서 24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는 FCFC는 중국 浙江省 寧波(Ningbo)에 건설중인 ABS 24만톤 플랜트를 2003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LG화학도 2003년 총 생산능력을 8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인데, 중국 寧波 소재 합작기업인 寧波LG勇興化工有限公司의 생산능력을 2003년까지 현재의 2배인 3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생산능력 확장이 마무리되면 한국과 합쳐 총 생산능력이 80만톤으로 세계3위로 부상하게 된다. 중국의 江蘇省 常州에서는 신호유화가 ABS 5만톤 플랜트를 건설, 2002년 10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신호유화의 지분은 2/3로, 2005년까지 100% 증설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일본의 ABS 출하실적(2002) | 중국의 ABS 생산능력 | 일본의 ABS 생산능력 | 세계 ABS 생산능력 비교(2002) | LG화학의 해외공장 현황 | 중국의 ABS 생산능력 및 증설계획 | 중국의 ABS 수급전망 | <화학저널 200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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