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인도네시아 석유 개발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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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인도네시아 마두라섬 북동부 해상의 석유 탐사 및 개발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SK는 10월15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마두라섬 북동부 해상 NE Madura 광구 4617.65㎢이에 대해 한국석유공사와 베트남 국영석유회사의 자회사인 PIDC가 각각 50%와 20%, SK가 30%의 비율로 지분참여를 한다고 밝혔다. 1차 탐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 동안, 2차 탐사기간은 1차 탐사기간 종료일부터 3년 동안이며, 상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계약은 30년 동안 유효하다. SK 관계자는 “본격적인 탐사는 2004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투자규모와 상업성 여부는 앞으로 탐사결과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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