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수익호조 불구 R&D투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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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상반기 순이익 1027억원으로 44% 증가 … R&D비율은 1.9% 금강고려화학(대표 고주석)의 2003년 상반기 매출이 83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6억원(5.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기순이익은 1027억1800만원으로 43.9%, 615억7300만원으로 55.3% 증가했다.2003년 상반기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돼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는데, 부채비율이 71.1%에서 56.2%로 크게 하락했으며, 1인당 순이익비율과 1인당 매출액비율도 2002년에 비해 각각 6.9%p, 8.7%p 상승했다. KCC의 수익성 개선은 금강이 2000년 4월 고려화학을 흡수ㆍ합병한 뒤 수출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70%대의 낮은 부채비율과 1조원대의 자본금을 바탕으로 건축 내장재, 보온단열재 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도료 부문에서도 2002년 매출이 9% 증가했다. KCC는 도료 매출액이 전체 국내 매출액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방산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 도료산업의 특성상 2002년 국내 자동차, 선박, 건축 경기기 활성화돼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2000년 이후 종업원 수가 매년 100명 이상 감소하고 있는 반면 매출액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경영진이 내실위주의 수익을 중시하는 경영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꾸준한 성장세에 비해 R&D투자비율은 2001년 2.0%에서 2002년 1.9%로 오히려 하락함으로써 기술개발을 통한 매출증대 의지가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체 매출액 중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도료의 수출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연구개발을 통한 수출확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금강고려화학의 매출동향 | 금강고려화학의 경영현황 | <Chemical Journal 200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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