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독성화ㆍ환경친화 추세 확대 … LG전선그룹 계열사 7개로 확정 2004년 4월경 구자홍 전 LG전자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 출범할 예정인 LG전선 그룹이 계속해서 덩치를 키워가고 있다.LG전선은 1월8일 이사회를 열고 전선 핵심소재인 컴파운드(Compound) 생산을 담당할 자회사인 파운텍 설립을 위해 설립자금 20억4000만원 전액을 출자키로 결정했다. LG전선은 이와 관련해 이사회 당일 5억1000만원을 파운텍에 출자했으며 2004년 안에 15억3000만원을 추가 출자할 계획이다. 전선도체를 감싸는 절연재료인 컴파운드는 전선의 무독성화, 환경친화 추세에 따라 연평균 20% 이상의 수요 증가가 예측되는 분야로, LG전선은 2003년 12월 전력, 부품, 통신사업 강화를 위해 LCD 관련부품, FTTH(광가입자망) 사업과 함께 컴파운드 사업에 신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선은 2003년 말 LG산전과 희성전선을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파운텍까지 자회사로 추가함으로써 3개 자회사를 거느리게 됐다. 이에 따라 LG전선을 축으로 4월께 출범할 LG전선 그룹의 계열사는 LG전선, LG-Nikko동제련, LG-Caltex가스, 극동도시가스 등을 포함해 모두 7개로 늘어나게 됐다. 구자홍 전 LG전자 회장은 1월 말께 열릴 LG전선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임되면 LG전선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되며 이후 LG전선그룹의 회장직도 맡게 될 전망이다. <Chemical Journal 200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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