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수요회복 긍정적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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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아시아 붐 타고 PPㆍPVC 강세 유력 … PE는 공급과잉 여전 미국 플래스틱 시장은 전반적인 회복세가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PE(Polyethylene) 및 PS(Polystyrene)가 PP(Polypropylene) 및 PVC(Polyvinyl Chloride)에 비해 성장이 뒤쳐질 것으로 예상된다.2003년 12월 PE 가격 인상분 파운드당 4센트는 천연가스 가격상승세로 볼 때 시장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나 1월 5센트 인상분은 공급과잉의 영향으로 실현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이다. American Plastics Council은 미국의 PE 수요가 2003년 10월 3.4%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CMAI는 2004년에는 약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미 PE 시장은 여전히 공급과잉 상태에 있으며 2005년 경 과잉상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E 가동률은 현재 80-83%대에 머물고 있으며 생산기업들은 가동률이 85% 이상으로 개선돼야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Prudential Securities는 원료코스트 상승 및 예상밖의 수요강세로 PE 생산기업들이 가격인상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2003년 12월 4센트 인상된 가격이 2004년 1월 계약조건 허용범위에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PE 구매기업들이 에너지가격 폭등에 대비해 최소 적정수준의 재고확보에 나서고 대부분의 폴리머 및 범용화학기업들도 2004년 초 구매를 늘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CMAI는 미국 PP 시장의 수급밸런스가 안정적인 가운데 80% 중반 수준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어 2004년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의 PP 수요는 2003년 3% 증가했으나 2004년에는 4-5%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PP 생산기업들은 예상치 못한 플랜트 보수로 인해 공급지연, 아시아 지역의 수요강세 및 가격상승에 힘입어 1월 가격을 파운드당 2센트 가량 인상했다. PVC 수요는 2003년 보합세에서 벗어나 2004년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로서는 아직 신규 생산능력 증설 프로젝트가 발표된 바 없기 때문에 2004-05년에는 Vinyl 생산능력의 이용률 및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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