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석유제품 가격변동 매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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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부터 기준가격 조정주기 변경 … 국제유가 반영 목요일 공개 SK가 매월 조정하던 석유제품 기준가격을 주 단위로 조정해 매주 목요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SK E&M사업부문장 김명곤 전무는 “국제유가와 국내유가 사이의 시차를 축소해 현행 월 단위 가격조정 주기를 주 단위로 조정키로 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유가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정유기업들의 석유제품 판매가격은 2달 전 26일부터 전월 25일까지의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분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변동될 때 국내가격에 즉각 반영되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불만도 일부 제기돼 왔다. SK는 최근 국제유가 및 환율 하락 등을 반영해 2월19일부로 휘발유의 세후 공장도가격을 리터당 14원 인하한 1274원으로 조정했다. 등유 및 경유 가격은 현행가격을 유지키로 했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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