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PVC 세계3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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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 110만톤에 한국 95만톤 … 2003년 113만톤 LG화학(대표 노기호)이 PVC(Polyvinyl Chloride) 생산능력을 총 205만톤으로 확장한다.LG화학은 2003년 7월 중국의 PVC 합작기업인 Tianjin LG Dagu Chemical(天津樂金大沽化學有限公司)의 PVC 생산능력을 10만톤 증설해 LG Dagu의 PVC 생산능력을 총 34만톤으로 확대했다. Tianjin LG Dagu Chemical은 1998년 5월 10만톤으로 PVC 생산을 시작해 1999년 1차 증설(15만톤), 2001년 2차 증설(24만톤) 등 단계적으로 설비를 확대해 왔으며, 3차 증설로 34만톤의 생산능력을 구축하게 됐다. LG Dagu Chemical은 자본금 3740만달러에 LG화학이 75%, LG상사 10%, 天津大沽化工廠 15%로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LG화학은 2010년까지 PVC 생산능력을 중국 110만톤, 한국 95만톤으로 총 205만톤까지 확대해 2010년에는 세계 3위의 PVC 메이저로 부상할 계획이다. 현재 LG화학은 PVC 생산능력이 중국 34만톤 및 한국 79만톤을 합해 총 113만톤으로 세계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PVC 사업을 석유화학 사업부문의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LG화학은 2003년 2/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1조2700억원에서 1조4300억원으로 1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30억원에서 980억원으로 32% 감소했다. 표, 그래프 | 세계 10대 PVC 생산기업의 생산능력 | 중국의 PVC 수요·공급전망 | LG Dagu Chemical의 개요 | <화학저널 2004/3/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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