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산업 고용 102만명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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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비해 0.2% 증가에 그칠 듯 … 2004년 실업률 상승 예감 2004년 미국 화학산업은 고용자수가 102만7000명으로 0.2% 미만의 증가폭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고용시장 전망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그러나 생명과학과 같은 일부 분야에서만 고용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초 및 특수화학 분야는 지속적인 인력감축 추세로 생명과학, 특히 제약분야의 고용증가세가 무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American Chemistry Council(ACC)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학시장의 고용률은 1999년 이후 6.5% 하락했으며 조사 응답자의 대부분은 2004년 임금(시간당)이 2.9%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 전반에 걸친 고용시장 전망 역시 미미한 정도의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 Development(OECD)에 따르면, 미국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하고 고용률이 차츰 상승하고 있어 주기상 실업피크기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일본 역시 경기 반등세가 지속되면서 실업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유럽의 실업률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미국의 실업률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세계 고용순위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럽의 고용률 순위는 경기 침체기 동안 큰 폭으로 뛰어 올랐다. 표, 그래프: | 미국 화학산업 고용전망 | <화학저널 2004/03/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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