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0.13달러로 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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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OPEC 감산 불확실성 증대 … Brent유도 32.20달러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4월 감산이행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가 진정세를 나타내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29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52달러 떨어진 배럴당 30.1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21달러 내린 35.38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며, 북해산 Brent유도 32.20달러로 0.51달러 하락했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WTI 5월물 선물가격과 런던선물시장(IPE)의 Brent유는 0.28달러, 0.25달러 각각 하락한 35.45달러, 31.74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OPEC이 2월 총회에서 결의한 하루 100만배럴 감산계획이 예정대로 4월부터 이행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장관이 Dubai유 적정 가격을 배럴당 25달러라고 언급하면서 국제유가가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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