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수급악화 우려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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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29.29달러 … WTI도 34.91달러 국제유가가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반등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6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16달러 오른 배럴당 29.29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34.91달러로 0.55달러 상승했다. 북해산 Brent유는 0.35달러 오른 31.02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욕상품시장(NYMEX)의 WTI 5월물 선물가격과 런던 소재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가격은 각각 0.59달러, 0.66달러 상승한 배럴당 34.97달러, 31.35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3월3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에서 4월 감산이행 결정 이후 국제유가가 배럴당 2달러 가량 하락했지만 세계경제 회복, 중동 지역 정세불안 등 수급악화 요인이 남아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탔다”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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