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륨비소반도체 국산화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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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지온, 적외LED 세계 시장점유율 30% … 네오세미테크도 주목 국내 갈륨비소 반도체 시장은 대기업들이 손을 놓아버리면서 중소 벤처기업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갈륨비소 웨이퍼는 실리콘 웨이퍼보다 전자이동속도가 5-6배나 빠르기 때문에 연산속도도 같은 비율로 높으며 잡음이 적어 위성방송이나 이동통신기기, 공통신용 파워소자, 공소자 등에 적용된다. 그동안 갈륨비소 웨이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는데 세계적으로 미국의 MA-COM과 ATX 독일의 프라이버거, 일본의 스미토모전기, 미쯔비시화학, 히타치전선 등 일부기업에서만 생산이 가능한 첨단기술이다. 갈륨비소 반도체는 적색, 황색, 주황색 등의 빛을 내는 발광특성과 함께 실리콘 반도체보다 전기 소비률이 10%에 불과하며 수명은 100배나 길어 핸드폰, LCD에 들어가는 핵심부품 소재로 사용된다. 특히, 8인치 실리콘 웨이퍼가 20달러인데 비해 6인치 갈륨비소 웨이퍼는 800달러를 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제품이며 국산화된다면 수익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화학저널 2004/4/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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