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배럴당 32달러 정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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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단기급등 따른 매물출회로 하락 … WTI도 37.43달러로 안정 국제유가가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의 출회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19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 가격은 0.25달러 떨어진 배럴당 32.36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37.43달러로 0.19달러 하락했다. 반면, 북해산 Brent유는 0.49달러 상승한 34.10달러에 장을 마감해 4월12일 34.02달러 이후 1주일만에 34달러 벽을 넘어섰다. 선물시장에서는 뉴욕상품시장(NYMEX)의 WTI 5월물 가격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가격이 0.32달러, 0.18달러 하락한 37.42달러, 33.46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지난주 국제유가가 평균 2달러 가까이 급등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국 주재 대사가 부시 대통령에게 유가밴드 내에서 유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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