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매출ㆍ영업이익 “따로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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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전년동기대비 2% 성장 … 신규사업으로 영업이익은 감소 SKC가 2004년 1/4분기에 분기 매출액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신규사업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해 아쉬움을 나타내는 가운데 2/4분기 이후 반전을 꾀하고 있다.SKC의 2004년 1/4분기 매출액은 3669억원으로 2003년 1/4분기 매출액 3569억원에 비해 2% 증가했고, 매출총이익은 496억원으로 전년동기 522억원보다 26억원, 전기대비 23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3억원, 5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93억원, 47억원 감소했으며 전기대비로는 영업이익은 29억원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이 증가한 것은 필름 판매량 증가와 LCD필름, LIPB, PDP Filter 등 가공소재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화학부문의 가격인상분 반영, 정보통신 부문의 고부가 단말기 생산확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영업이익은 DMT, TPA, EG 등의 원재료가 상승, LIPB, PDP Filter의 진입 초기적자, 판매관리비의 일시적인 증가에 따라 감소했다. 영업외손익은 SK네트웍스 사태에 따른 이자비용의 증가와 운영자금의 증가가 지분법평가 손익의 안정화 및 구조조정 완료에 따른 기타 영업외손익이 개선된 것을 상회해 10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동기 13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것보다는 개선됐다. 이에 따라 순 차입금은 815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50억원 감소했으며 부채비율도 333%에서 318%로 15%p 하락했다. 필름부문은 매출액 655억원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7억원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억원 감소했으나 2003년 4/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미디어ㆍ가공소재 부문은 7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2억원 증가했으며 전기대비 338억원 증가했다. 정보통신 부문은 2003년 1/4분기 핸드폰 판매단가가 26만원에서 2004년 1/4분기에 31만원으로 상승하고 판매량은 약 37만대로 비슷함에 따라 매출은 늘었으나 자재판매에 따른 매출액이 줄어들어 2003년 1/4분기 매출액 1344억원에서 1197억원으로 줄었으나 전기대비 71억원 증가했다. 단말기 판매단가가 낮아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는데 2/4분기 이후 판매단가 조정에 따라 영업이익도 개선될 전망이다. 화학부문의 매출액은 10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억원, 전기대비 1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각각 32억원, 47억원 감소했다. <한기석 기자> 표, 그래프: | SKC의 경영실적(2004.1Q) | <화학저널 200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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