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보일러 증기 누출로 화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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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오전 7시30분경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금강고려화학(KCC) 3공장 보일러에서 고열의 증기가 누출되면서 전남 여수시 김모(67)씨 등 3명이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 여수 소재 보일러 전문보수기업 H기공 직원인 3명은 5월14일 오전 공장 내부의 보일러 수리 작업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일러 배관의 이음새 부분이 터지며 증기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화학저널 2004/05/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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