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5사, 중국수출 급증으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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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4분기 20.8% 증가 … 산업화 가속으로 벙커C유 수출 확대 정유업계의 중국수출이 급증하면서 2004년 실적 전망에 파란불이 켜졌다.정유업계에 따르면, SK, LG-Caltex정유, S-Oil, 현대Oil-Bank, 인천정유 등 국내 정유기업들의 2004년 1/4분기 중국 석유제품 수출은 총 1773만배럴로 2003년 1/4분기 1467만6000배럴에 비해 20.8% 크게 늘어났다. 금액으로는 총 5억3169만1000달러(약 6300억원)로 2003년 1/4분기 4억5767만3000달러보다 16.2% 증가했다. 벙커C유의 수출량이 1118만8000배럴로 가장 많았으며 경유는 309만8000배럴, 아스팔트 182만3000배럴, 항공유 71만9000배럴, 윤활유 31만7000배럴, 나프타 23만6000배럴 등이었다. 산업용과 발전용 연료로 주로 쓰이는 벙커C유의 수출이 특히 많은 것은 중국이 급속한 산업화가 진행중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평균 7-8%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은 급속한 산업화의 영향으로 2004년 하루 평균 석유수요량이 60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공급량은 580만-590만배럴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석유 확보에 혈안이 된 상태이다. 중국수출 호조에 힘입어 SK, LG-Caltex정유, S-Oil 등 국내 정유기업들은 고유가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내수부진 전망에도 불구하고 2004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되면 내수부진으로 인해 정유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나 중국수요를 고려할 때 중국수출 호조로 주요 정유기업들은 2004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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