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틱]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중국이 자급화를 서둘러 아시아 전체적으로 공급과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을 중심으로 수입을 대폭 줄이면서 수출판로가 막혀 고전하고 있다.
일본도 다이요오일(Taiyo Oil)이 철수를 선언하며 과당경쟁 시대가 끝나게 됐으나 공급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코스트 상승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생산기업이 줄어든 만큼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가동률 향상이 기대되는 반면, 노후설비 갱신이나 트러블 등 유사시 투입되는 코스트가 과거에 비해 늘어나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SM 공급과잉 확대가 석유화학산업 구조재편을 앞당기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된다!
중국이 SM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아시아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중국은 2020년 Zhejiang Petrochemical, Hengli Petrochemical 등이 대규모 SM 플랜트를 신규 가동하며 글로벌 수급 완화에 영향을 미쳤고, 2022년에도 생산능력 총 300만톤 이상의 신증설 투자를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2023년까지 다수의 대규모 신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어서 앞으로도 글로벌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0-2021년에는 Zhejiang Petrochemical 120만톤, Hengli Petrochemical 72만톤, Liaoning Bora Petrochemical 35만톤, Anhui Jiaxi New Material 35만톤, 사이노켐(Sinochem)의 자회사 취안저우(Quanzhou Petrochemical) 45만톤 등이 신규 가동했고, 2022년에도 Lihuayi Chemical 72만톤, 완후아케미칼(Wanhua Chemical) 65만톤, Zhejiang Refinery & Chemical 60만톤, 사이노켐의 자회사 Maoming Petrochemical 40만톤, Tianjian Dagu Chemical 45만톤 등 300만톤 이상이 신증설된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SM 수요는 3000만톤으로 연평균 1-2% 증가함에 따라 수요 증가분이 매년 100만톤 미만이나 중국이 세계 전체 수요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생산능력을 매년 추가함으로써 공급과잉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SM 신증설과 함께 수입을 줄이고 있으며, 특히 제로코로나 정책을 펼친 2022년에는 유도제품 플랜트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수입량이 114만3182톤으로 전년대비 32.0% 급감했다.
반면, 수출은 2020년 3만톤 이하에 머물렀으나 이후 급증해 2022년 56만2732톤으로 2.4배 폭증했다.
중국은 2023년에도 Satellite Petrochemical 60만톤, CNPC의 자회사 지에양(Jieyang Petrochemical) 80만톤, Zhejiang Petrochemical 60만톤, 사이노펙(Sinopec) 자회사 안후이(Anhui Petrochemical) 40만톤, 뤄양(Luoyang Petrohemical) 12만톤 등 300만톤 이상의 신증설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은 공급과잉 심화에 맞추어 2022년 감산 및 가동중단을 단행했고 2023년에도 수급 조정에 나서고 있다.
유럽은 수급요인 외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코스트 급등 때문에도 가동률을 낮춘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가동률이 50%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일부는 철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덤핑 영향으로 중국 수출 99% 격감 “충격”
국내 SM 시장은 중국의 반덤핑 조치와 공급 확대로 궤멸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
아시아 SM 거래가격은 2020년부터 중국이 신증설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요 침체로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주원료 벤젠(Benzene)이 강세를 형성함으로써 고전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SM은 4월 1100달러를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됐고 5월 중순부터 900달러대 중후반에서 1000달러 후반을 오르내리고 있다.
반면, 벤젠은 4월 중순 톤당 1000달러대에서 나프타(Naphtha)가 하락하면서 5월 중순 850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나 곧바로 800달러대 후반을 회복했다. 그러나 벤젠과 나프타의 스프레드가 톤당 300달러를 밑돌고 있으며 다른 원료인 에틸렌(Ethylene) 역시 800달러대 전반으로 떨어졌다.
중국은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SM 플랜트를 신증설하면서 수입을 점차 줄이고 있으며 2019년 324만3000톤을 정점으로 급감하는 추세이다.
2023년에는 Zhejiang Satellite Petrochemical 60만톤, Juncheng Chemical 50만톤 등 신규 플랜트가 가동하면서 공급과잉 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수입은 2023년 1-4월 33만9700톤에 그쳐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산은 중국 수출이 궤멸적인 상황으로 2017년 114만톤을 수출했으나 2018년부터 반덤핑 조치가 실시됨에 따라 2018년 33만톤, 2019년 14만톤, 2020년 19만톤, 2021년 6만톤, 2022년 5851톤으로 격감을 계속했으며 2023년 1-4월에는 겨우 3톤 수출에 그쳤다. 2022년과 2017년을 비교하면 99% 이상 격감했다.
수출량 감소는 2018년 중국이 2013-2016년 동안 한국·미국·타이완산이 덤핑을 통해 실질적 피해를 입혔다고 판단하고 한화토탈에너지스, LG화학 등에 반덤핑조치를 취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중국은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수출여력 역시 확대돼 2022년 수출량이 56만2700톤으로 2.4배 급증했으며 3분의 1을 한국이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중국산 SM 수입량은 2018년부터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18만6026톤에 달하면서 211.1% 폭증했다. 2023년 1-4월에는 9만4000톤으로 49% 줄어들면서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여전히 중국산을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다.
미국 역시 2016년 중국에 40만톤 이상을 수출했으나 2022년까지 대부분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수요 5년째 제자리걸음에 신용등급 하락까지…
국내 SM 시장은 전‧후방 산업의 수요 부진에 따라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폐기하고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다운스트림 PS(Polystyren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자동차, 전자, 건축용 수요가 살아나지 않으면 고전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국내 SM 수요는 2018년 311만7000톤에서 2019년 269만3000톤, 2020년 256만3000톤으로 꾸준히 감소했으며 2021년 287만4000톤으로 12.% 가량 늘었으나 2022년에는 224만6000톤으로 다시 줄어들었다.
국내 생산량은 2018년 311만7000톤에서 2019년 269만3000톤으로 감소한 후 한 차례도 증가하지 못하고 2022년 224만6000톤으로 5년간 3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생산능력은 314만4000톤이며 SK피아이씨글로벌 울산공장 66만톤, LG화학 여수공장 51만5000톤, 여천NCC 여수공장 35만1000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57만7000톤,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104만1000톤으로 파악된다.
국내 SM 생산능력 1위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한화솔루션과 프랑스 토탈에너지스의 50대50 합작기업으로 영업이익률이 2022년 1.6%로 1년만에 8.5%포인트 급락해 2023년 6월 한국기업평가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떨어뜨린 바 있다.
한국기업평가 관계자는 “2022년 국제유가 상승, 석유제품 판매량 확대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중국 봉쇄 조치에 따른 수요 부진과 신증설 부담으로 수익성이 부진했고 중국의 저성장 기조와 자급률 상승 등 수급 제약요인을 감안할 때 호황기 수준의 수익성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친환경, 생분해성제품 관련 투자로 자본적 지출이 재차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화학, 18만톤 철거에 트린세오도 폐쇄 검토…
LG화학은 대산 SM 플랜트를 철거한다.
LG화학은 2022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대산 SM 플랜트의 기계적인 설비 철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최근 새로운 생산라인 건설을 위한 터 다지기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 성장동력으로 설정한 친환경 소재 관련 생산라인 건설 가능성이 높으며 생분해‧바이오 원료 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LG화학은 SM을 여수에서 50만톤, 대산은 18만톤 등 68만톤 가동했으나 여수 플랜트는 시황 악화로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고 대산 플랜트 철거에 따라 50만톤 체제로 감축하게 됐다.
다만, 여수 50만톤은 조만간 재가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에는 대산에서 생산한 SM을 여수까지 수송한 후 ABS 플랜트에 원료로 투입했으나 SM 생산도 여수로 집약시킴으로써 물류비 및 인건비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판단된다.
LG화학은 최근 범용제품 중심 석유화학 사업 수익이 악화됨에 따라 재활용‧생분해‧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액을 2022년 1조9000억원에서 2030년 8조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린세오(Trinseo)는 네덜란드 테르뇌전(Terneuzen) SM 플랜트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최근 수익성 악화로 정리해고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SM 생산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외부조달 체제로 변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트린세오는 조정 전 EBITDA(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2022년 2분기 1억6400만달러에서 2023년 2분기 5700만달러로 격감했으며 SM 사업은 적자가 700만달러에 달하며 2022년 3분기부터 4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SM 외에는 유럽 PMMA(Polymethyl Methacrylate) 시트 사업을 통합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7000만-9000만달러 상당의 코스트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윤화 책임기자: kyh@chemlocus.com, 김진희 기자: kjh@chemlocus.com)


표, 그래프: <중국의 SM 수입동향, 한국산 SM의 중국 무역량 변화, 국내 SM 수급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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