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NMP 생산 “함흥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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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점기업 가격인하로 진입 방어 … 국내시장 충분한 매력 있어 2004년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던 애경유화의 NMP(n-Methylpyrrolidone) 생산계획이 BASF, ISP, Mitsubishi 등의 가격견제로 당분간 답보상태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애경유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NMP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3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현재는 시장을 선점한 글로벌 화학기업들의 견제로 수익성이 떨어져 선뜻 나서기가 힘든 상황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NMP 수요는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증가해 왔으나 2003년 IT 거품이 걷히면서 증가세는 크게 둔화됐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국이고 TFT-LCD 수요도 초고속으로 신장하고 있어 국내 NMP 시장은 일본과 함께 상당히 매력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럽이나 일본이 최소 4-5달러인 점을 감안할 때 국내시장에서의 가격은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심주영 기자> <화학저널 200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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