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0-35달러 고착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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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고유가 현상 당분간 지속 … 중동은 지정학적 위험요소 상존 최근 고유가 현상이 당분간 지속되고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한국석유공사는 5월21일 안양 사옥에서 산업자원부, 삼성경제연구원, 대외정책연구원, 정유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유가 전문가 협의회에서 <국제유가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의 중동 불안이 계속된다면 국제유가가 Dubai유 기준 30-35달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최근 유가급등의 원인은 중동 정정악화로 인한 위험요인, 중국 등 지속적인 석유 수요 증대, 미국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 때문이며 앞으로 수요증가 및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고유가 정책 등으로 고유가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았다.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Dubai유가 배럴당 36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이나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며 중동 불안이 계속되면 30-35달러, 해소되면 26-28달러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OPEC의 증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미 OPEC 회원국들이 1일 200만배럴 정도의 쿼터를 위반하고 있어 단순한 생산쿼터 증대보다는 실질적인 공급확대가 이루어져야 유가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시장 상황이 변하면 투기자금이 빠져나가 쉽게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지만 여러 가지 변수를 감안할 때 고유가 현상이 쉽게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Dubai유 10일 이동평균가격이 배럴당 35달러를 넘어섬에 따라 국민경제 부담경감을 위해 필요한 대응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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