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운반선, 경비정이 호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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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 인화성 액체화물ㆍ화약 실은 선박 대형사고 방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반임수)가 울산항을 오가는 유조선과 화학선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경비정 호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해양경찰청은 울산항이 국내 최대 액체화물 취급 항만으로 한해 1만2000여척의 유조선과 화학선이 오가는 곳으로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고 방지를 위해 선박을 안전하게 호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울산해양경찰청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협조해 항만 교통량이 많거나 안개 등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 때는 울산항 입항 선박에 대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경비정을 보내 선박을 목적지까지 호송해 주기로 했다. 호송 대상 선박은 인화성 액체화물을 1000톤 이상 실은 선박이나 화약을 300톤 이상 실은 선박 등이며 호송 구역은 동구 방어동 화암추 등대 남동쪽 4.56마일을 기점으로 6마일 이내 해역이다. 울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울산항은 위험물 운반선의 입출항이 잦아 항상 대형사고의 우려를 안고 있어 특히 안개가 짙게 끼거나 비가 올 때 항만 사정을 잘 아는 경비정이 위험 선박을 호송하면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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