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약, NT·NCB 수요잡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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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약(대표 오재덕)이 NT(Nitro Toluene)·NCB(Nitro Chloro Benzene)공장 완공을 앞두고 수요처 확보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화약은 1만3000톤 규모의 Multi공장을 건설해 올 상반기부터 연산 NT 4500톤, NCB 8500톤을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남해화학의 NT시장 선점에 따라 생산시기를 93년 상반기로 지연시키고 있으며, 이 시기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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