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EPC 시장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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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 10만톤 신증설 추진 … 2010년 세계 3위 메이저로 부상 목표 국내 최대 화학기업인 LG화학이 2002년 1160만달러를 투자해 중국 EPC(Engineering Plastics Compound) 플랜트를 건설하고 2003년 5월 가동에 들어갔다.중국 Guangdong 지역의 8만평방미터 부지에 건설된 EPC 공장은 2003년 3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SARS 여파로 특별한 준공식 행사 없이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능력은 2003년 현재 2만톤에서 2010년 이전 5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2010년 중국에 또 하나의 EPC 5만톤 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증설이 모두 완공되면 LG화학의 EPC 생산능력은 1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미국 GE Plastics이 현재 중국에서 가동중인 세계 최대의 EPC 플랜트와 맞먹는 수준이다. LG화학은 중국경제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플래스틱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EPC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Chinese EP Association에 따르면, 중국의 EPC 시장은 2000-2005년 연평균 15% 성장하고 이후 2010년까지는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EPC 시장은 13억달러 수준으로 최근 3년 연속 세계 최대의 EP(Engineering Plastics) 수입국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 EPC 시장은 메이저인 GE Plastics, DuPont, Bayer 등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데 2010년 LG화학이 세계 3위의 EPC 생산기업으로 부상하게 되면 판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Ningbo와 Tianjin 지역에서 중국 최대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및 PVC(Polyvinyl Chloride)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세계 ABS 및 PVC 시장에서 각각 4위와 6위로 자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LG화학의 EPC 생산능력 (단위: 1000M/T) | 중국의 EPC 생산기업(2001) | <화학저널 200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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