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to, 한국서 LCD 편광필름 생산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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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經濟, 한국ㆍ타이완에 공장 건설 … 시장점유율 60% 이상 목표 일본의 NittoDenko(日東電工)가 한국과 타이완의 LCD 편광필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양국에서 LCD 필름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NittoDenko는 양국에 이미 1개씩 공장을 지었으며 추가로 100억엔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 한국공장은 2005년 2월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대부분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에 공급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NittoDenko는 세계 편광필름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한 1위 기업으로 2004년 LCD 필름 판매가 2003년보다 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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