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재무체질 개선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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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Ratio 1.17배에서 1.09배로 미미 … 중동ㆍ중국 급부상 경계 일본 화학기업에 있어 재무체질이 진정으로 개선됐는지 여부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일본에서는 화학기업의 체력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는 유가증권의 평가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도 간과할 수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이 침체되면서 화학기업의 평가익이 대폭 감소해 유가증권 처분이익이 1997년 말에는 27사 1조2000억엔 정도를 나타냈으나 2002년 말에는 1700억엔으로 감소했다. 보증채무를 포함한 유이자 부채가 유가증권 평가익과 자기자본을 합친 금액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실질 베이스 D/E Ratio도 1.17배에서 1.09배로 0.08p 개선되는 수준에 그쳤다. 화학기업들이 재무체질 개선을 과제로 유이자 부채의 상환을 서둘렀으나 유가증권의 평가익이 감소했고 보증채무액도 미비한 수준이기는 하나 1400억엔에서 2700억엔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관점에서 볼 때 재무체질 개선이 미약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해석된다.
<화학저널 200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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