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 중국 도료수지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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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중국 2개 거점 완공 … 다양한 고객 요구 대응 DIC(Dainippon Ink & Chemicals)가 중국에서 도료·코팅용 합성수지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화남지구의 생산거점에 5월 생산량 3200톤의 최신설비를 도입해 기존설비의 생산량을 더하면 1만5200톤으로 생산량이 확대됐고 창고도 증설했다. 2005년 1월에는 화남지구에 생산량 3500톤 공장을 완공해 중국에 2개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플래스틱 도료 원료를 비롯해 자동차도료 원료 등 현지의 폭발적인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확대생산 이후에도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어서 2005년에는 화남지역에 더욱 대규모 생산설비를 확충할 방침이다. 화남지구의 광둥성 중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도료원료의 생산거점은 <迪愛生합성수지유한공사>로 2001년 DIC가 100% 출자해 설립했다. 부지면적은 9만2000평방미터로 아크릴계 수지를 비롯한 알키드계, 분체 Polyester 수지, UV 강화수지 등을 생산하며 중국 도료기업들에게 납품한다. 또한 타이어용 코발트비누도 2003년 여름부터 생산하고 있다. 중국의 도료 수요는 최근 들어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큰 폭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디지털 가전제품용 고기능 타입인 플래스틱용 도료 원료는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이다. 또한 광둥성은 세계 완구시장의 70-80%를 차지하는 생산기지이기 때문에 완구용도 큰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DIC는 5월 기존공장에 최신식 3200톤 설비를 도입해 총 생산능력을 1만5200톤으로 확대함으로써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미 시운전을 개시했으며 2004년 여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2005년에는 중국에 진출한 일본계, 외국계 및 현지의 도료기업에 대한 기술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R&D동을 신설할 방침이다. DIC는 증설이 완료되더라도 앞으로 2-3년 후의 시장확대에 대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2005년에는 제2공장을 건설해 생산능력을 2배로 증강시키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화동지구의 장가항시에서 건설중인 신공장은 2005년 1월 완공·가동할 예정이다. DIC는 새로운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는 것을 계기로 화남지구와 긴밀한 연계를 취하고 중국 각지를 아우르는 물류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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