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발적 협약 체결율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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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온실가스 배출감축 이행 약속 … 5년간 에너지 771억원 절감 울산시가 9월17일 지역기업들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인 배출감소를 자율적으로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한해 2000TOE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LG생활건강 울산공장, 대한정밀화학, 금강공업언양공장, 세종공업, 한일이화 등 모두 14사이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자발적 협약체결은 총 99개 대상기업 가운데 현재까지 82사가 참여함으로써 82.8%의 체결율을 보이고 있다. 협약 체결기업은 앞으로 5년간 2003년 에너지 사용량 기준 8% 이상을 절감해야 하는데, 에너지 사용량으로는 6만2200TOE, 금액으로는 136억원 규모이다. 울산시는 또 참여 사업장별로 연리 3%,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150억원 이내의 자금지원을 비롯한 투자금액의 7% 법인세 감소, 기술지도 및 이행계획 수립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68사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체결기업들은 5년 동안 총 1006억원을 투자해 771억원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폭등 등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나머지 17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참여를 유도해 산업부문의 에너지 절약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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