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병, 고기능성 기술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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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코팅·블렌드 3가지 적용 … 한국은 Multi-Layer 주도 기존의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병에 기능성을 부여하거나 기존의 성능을 향상해 고부가가치 PET병을 구현하는 기술이 구현되고 있다.고기능 기술에는 멀티레이어(Multi Layer), 코팅(Coating), 블렌드(Blend)가 있는데, 멀티레이어 기술은 산소 투과도 면에서 가장 뛰어나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는 고기능성 PET 기술로 국내에서는 하이트맥주의 「HITE Pitcher」, 「Prime Pitcher」 등 대용량 맥주 PET병에 적용되고 있다. 코팅은 별도의 고가 Barrier성 수지를 삽입하거나 섞는 대신 기존의 PET병 내벽 또는 외벽에 코팅을 함으로써 산소 차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적용된 사례가 없으며 일본과 유럽에서는 온장고용 Bottle 이나 맥주병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블렌드는 PET칩 자체에 차단성 수지를 혼합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PET병 설비로 생산이 가능해 향후 개발잠재력이 강한 기술로 예상된다. 블렌드 기술도 멀티레이어 기술과 마찬가지로 OB맥주의 대용량 맥주 「Q- Pack」에 적용되고 있는데 OB맥주는 철, Nylon 등을 PET Chip에 섞어 만든 Preform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블렌드와 멀티레이어를 중심으로 시장이 태동하고 있는 상황이며 일본은 블렌드에, 유럽은 코팅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나 지역별로 기술 개발이 상이한 이유는 개별지역의 식음료문화나 기후환경이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유럽에서는 「재활용」이라는 큰 맥락을 쫓아 코팅기술이 발달했다. 블랜드나 멀티레이어 기술과 같이 수지를 섞거나 삽입하지 않고 1000Å의 코팅제로도 충분히 코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PET병과 비교해 재활용에 거의 문제가 없는 것이다. 표, 그래프 | PET병 성능 비교 | Multi Layer의 투과율 비교 | 일본 음료 생산기업의 PET병 사용현황(2002.10-2003.3) | <화학저널 200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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