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52달러에 Dubai유 37.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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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WTI 또다시 사상 최고 … OPEC 생산증가로 Dubai유 하락 미국 원유 재고에 대한 수급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이 배럴당 52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그러나 국내 수입원유의 79%를 차지하는 중동산 Dubai유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지속적인 증산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6일 현지에서 거래된 WTI는 원유 공급이 겨울철 수요에 못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날보다 0.91달러 오른 배럴당 52.01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북해산 Brent유도 47.65달러로 0.83달러 상승해 9월30일 이후 일주일만에 47달러대에 재진입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선물가격도 큰 폭으로 올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1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가격은 각각 0.93달러, 0.86달러 오른 52.02달러, 47.99달러를 기록했다. WTI와 Brent유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고유황 중질유인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27달러 하락한 37.51달러에 거래됐다. WTI와 Dubai유는 통상 3-5달러 정도의 가격차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들어 차이가 급격히 벌어져 10월6일에는 격차가 15달러에 육박했다.
그러나 OPEC 생산국을 중심으로 한 중동국가의 원유 생산증가로 Dubai유 가격은 하락해 WTI 가격급등에 따른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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