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53달러 돌파 불구 Duba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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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8월 WTI 53.36달러 … Dubai는 37.69달러로 15달러 차이 국제유가가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와 북해산 Brent유를 중심으로 4일째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며 폭등세를 이어갔다.반면, 중동산 Dubai유는 소폭 하락해 WTI와의 가격차이가 15달러 이상으로 벌어졌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8일 현지에서 거래된 WTI는 원유 수급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7일보다 0.79달러 오른 배럴당 53.36달러로 현물거래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WTI Spot 가격은 <10일 이동평균>이 50.76달러를, <20일 이동평균>은 48.40달러에 달했으며, 9월 평균45.91달러보다 16%, 2003년 평균 31.11달러와 비교해서는 무려 71.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해산 Brent유도 배럴당 49.44달러로 7일보다 0.67달러 상승해 사상 처음으로 49달러대를 넘어서며 WTI에 이어 배럴당 50달러에 육박했다. Spot 가격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1월 거래물량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가 각각 0.64달러, 0.81달러 오른 53.31달러, 49.7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WTI와 Brent유의 Spot 가격은 모두 1983년과 1988년 원유 선물거래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이다. 반면, Dubai유는 7일보다 0.29달러 떨어진 배럴당 37.69달러를 기록해 통상 3-5달러 정도이던 WTI와의 가격차이가 무려 15.67달러까지 확대됐다. 석유공사는 “허리케인 아이반 영향에 따른 미국 멕시코만 일대의 원유 생산차질이 장기화되고 나이지리아와 노르웨이 석유 노동자 파업 등이 계속되면서 수급불안이 가중돼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세를 보이면서 하락하던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전국 556개 주유소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지난주 무연 보통 휘발유의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34원 오른 리터당 1382.10원을 기록해 8월 마지막주 이후 4주만에 상승했다. 경유 역시 리터당 961.28원에서 지난주 967.14원으로 4주만에 올랐으며,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801.37원, 816.27원으로 모두 2004년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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